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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원서를 모두 넣고 나면 부모님도 “이제 끝났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제출서류 확인, 면접·논술 일정, 수능최저 준비, 합격자 발표까지 챙겨야 할 일이 남아 있습니다.
원서접수 직후부터 대학별 일정을 한 번 정리해두면 중요한 절차를 놓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접수증부터 확인하세요
원서접수를 완료했다면 지원 대학과 전형, 모집단위가 정확한지 접수증을 다시 확인하세요.
특히 여러 대학을 짧은 기간 안에 접수하면 학교나 학과를 헷갈릴 수 있습니다.
접수번호와 전형료 결제 완료 여부도 함께 저장해두면 이후 문의할 일이 생겼을 때 편합니다.
제출서류 남았는지 확인
원서접수와 제출서류 마감일이 서로 다른 대학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별전형이나 자격증빙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가서류를 별도로 제출해야 할 수 있으므로 대학별 모집요강의 제출서류 항목을 확인하세요.
온라인 업로드인지 우편인지, 제출 마감이 도착 기준인지 소인 기준인지도 대학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면접·논술 날짜 정리하세요
수시 원서를 여러 곳에 넣었다면 대학별 면접이나 논술 날짜를 한 화면에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날 두 대학의 고사가 잡혀 있거나 지역이 멀리 떨어져 있다면 실제 이동이 가능한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시험장 입실시간과 준비물, 신분증 등 세부사항은 시험일이 가까워졌을 때 다시 확인하세요.
수능최저 준비가 더 중요
원서가 끝났다고 수능 준비를 늦춰서는 안 됩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는 전형은 학생부나 논술 결과가 좋아도 최저를 충족하지 못하면 최종 합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자녀가 지원한 대학 중 최저가 있는 전형을 따로 표시해두고 필요한 영역과 등급조합을 확인하세요.
부모님 일정표 만들어두세요
- 제출서류 마감일
- 면접·논술 일정
- 수능최저 기준
- 최초합격 발표일
- 충원합격·등록 일정
대학이 5~6곳이면 각 대학 홈페이지를 매번 다시 찾는 것보다 한 장의 일정표로 정리해두는 것이 훨씬 편합니다.
자녀가 공부와 면접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부모님은 일정과 준비물을 챙기는 역할을 맡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제출서류, 면접·논술, 합격자 발표와 등록일정은 대학마다 다르므로 반드시 해당 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 모집요강과 입학처 공지를 최종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