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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원서접수 막바지에는 “6장을 다 써야 하나?” 고민하는 부모님이 많습니다.
수시는 지원 횟수 제한 안에서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지만 무조건 6장을 채우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마지막 한 장이 남았다면 경쟁률보다 자녀의 성적, 수능최저, 면접·논술 일정, 실제 진학 의사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시 6장 꼭 다 써야 할까
수시 지원 기회가 남아 있다고 해서 반드시 횟수를 모두 채워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원할 대학이 자녀의 성적과 전형 특성에 맞지 않거나 합격해도 실제 진학 의사가 없다면 단순히 원서 수를 채우기 위한 지원은 신중해야 합니다.
특히 마감 직전에는 낮은 경쟁률만 보고 갑자기 지원처를 추가하기보다 기존 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한 장 뭘 봐야 할까
마지막 지원을 결정할 때는 단순히 ‘붙을 것 같은 곳’보다 전형요소를 먼저 확인하세요.
- 학생부교과·종합·논술 등 전형유형
- 수능최저 적용 여부
- 면접·논술 일정
- 전년도 입시결과
- 자녀가 실제 다닐 의사가 있는지
특히 면접이나 논술 일정이 기존 지원 대학과 겹치면 실제 응시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상향지원만 남았다면
이미 안정·적정 지원을 충분히 넣었다면 마지막 한 장을 상향지원으로 활용하는 전략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전체 원서가 상향 위주라면 마지막 한 장까지 높은 대학만 선택하는 것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6장 각각의 역할을 나눠 보는 것입니다. 상향·적정·안정을 한쪽에 치우치지 않게 구성했는지 다시 확인하세요.
경쟁률 낮은 곳 넣을까
마감 직전 경쟁률이 낮은 학과가 눈에 들어오면 지원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간 경쟁률은 최종 경쟁률이 아니고 마지막 시간대에 지원자가 몰릴 수 있습니다.
또 경쟁률이 낮아도 자녀의 성적이나 서류 경쟁력이 해당 전형과 맞지 않으면 합격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부모님은 이렇게 도와주세요
부모님이 직접 마지막 지원 대학을 정해주기보다 자녀가 세운 기준을 다시 정리하도록 도와주는 편이 좋습니다.
- 현재 5개 지원처 정리
- 상향·적정·안정 구분
- 면접·논술 일정 확인
- 수능최저 여부 확인
- 실제 진학 의사 확인
※ 수시 지원 가능 횟수와 적용 대상은 전형·대학 유형에 따라 예외가 있을 수 있으므로 2027학년도 모집요강과 공식 대입 안내를 최종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