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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원서는 여섯 장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비용을 미리 계산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전형에 따라 차이가 꽤 나서 구성에 따라 총액이 달라집니다.
대학마다 다릅니다
전형료는 대학이 각각 정합니다. 같은 대학이라도 어떤 전형에 지원하느냐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한 장씩 보면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이지만 여섯 장을 넣으면 합계가 제법 나옵니다. 여기에 6회 제한 밖 지원까지 더하면 더 늘어납니다.
그런데 왜 전형마다 차이가 생기는 걸까요. 이유를 알면 대략의 금액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전형에 따라 갈립니다
전형료는 심사에 드는 비용을 반영합니다. 그래서 절차가 복잡할수록 올라갑니다.
- 학생부교과 → 서류 심사 중심, 상대적으로 낮음
- 학생부종합 → 서류 평가와 면접 포함, 중간 수준
- 논술 → 시험 운영 비용 포함, 높은 편
- 실기 → 실기 고사 운영, 가장 높은 편
여섯 장을 교과 전형 위주로 구성하면 부담이 적지만 논술이나 실기가 섞이면 총액이 확 올라갑니다.
예체능 계열은 실기 전형이 많아 다른 계열보다 비용이 큽니다. 미리 계산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각 대학 모집요강에 나와 있습니다.
환불 계좌를 등록합니다
공통원서를 작성할 때 환불 계좌를 입력하게 되어 있습니다. 전형이 취소되거나 환불 사유가 생겼을 때 사용하는 계좌입니다.
계좌번호를 잘못 적으면 환불이 지연되니 정확히 입력해 두셔야 합니다. 아이 계좌로 할지 부모 계좌로 할지도 미리 정해 두시면 좋습니다.
함께 입력하는 정보는 성명과 주민등록번호, 주소, 연락처, 출신학교입니다. 한 번 작성하면 여러 대학에 재사용됩니다.
환불 조건은 대학마다 다르니 모집요강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6회 밖 지원도 계산에 넣으세요
일반대 여섯 장 말고도 지원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과학기술원과 사관학교, 경찰대학, 전문대학 등은 6회 제한과 별개입니다.
여기에도 지원하신다면 전형료가 추가로 들어갑니다. 카이스트나 유니스트까지 넣는다면 여덟 장 가까이 되는 셈입니다.
전체 지원 계획을 먼저 세운 뒤 총액을 계산해 보세요. 예상보다 많이 나오면 구성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결제 수단도 함께 준비해 두시면 접수 당일이 수월합니다.
결제까지 마쳐야 완료됩니다
원서를 작성했다고 접수가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전형료 결제까지 완료해야 정상 접수로 처리됩니다.
마감 시간에 접속자가 집중되면 결제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카드 한도나 잔액이 부족해 결제가 막히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확인해 두세요.
결제 후에는 접수 완료 내역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결제한 줄 알았는데 중간에 끊긴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세부 사항은 각 대학 입학처 모집요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26년 8월 19일 기준입니다. 전형료와 환불 조건은 각 대학 모집요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