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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장보기를 차로 갈 예정이라면 우리 동네 전통시장도 주차 허용 대상인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전국 420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서 최대 2시간 주차가 한시적으로 허용됩니다.
    다만 전국 모든 시장이 대상은 아니고 시장별로 허용구간도 다르기 때문에 시장 이름만 보고 차를 세우면 안 됩니다.

    420곳 모두 같은 조건일까

    이번 한시적 주차허용은 전국 420개 전통시장 주변도로를 대상으로 합니다.

     

    하지만 시장마다 도로 구조와 교통상황이 달라 실제 주차할 수 있는 구간과 시간대가 동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시장이 420곳에 포함됐는지’와 ‘시장 주변 어느 구간에 세울 수 있는지’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 420곳이라는 숫자보다 내가 갈 시장의 실제 허용구간 확인이 중요합니다.

    어디서 확인하면 될까

    주차허용 대상 전통시장과 세부구간은 각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나 지역 경찰청·경찰서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명절이 가까워지면 시장 입구와 주변도로에 한시적 주차허용을 알리는 현수막이나 안내판이 설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터넷 정보가 오래됐다면 현장 안내를 최종 기준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체크: ‘시장명 + 추석 주차 허용’으로 검색하면 지역별 정보를 찾기 쉽습니다.

    시장 옆이면 다 될까

    대상 시장 주변이라고 해서 모든 도로에 주차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소방시설 주변이나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다발지역처럼 안전상 위험이 큰 장소는 한시적 허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시장과 가까워 보여도 주정차금지 표시가 있거나 허용구간 밖이라면 단속될 수 있습니다.

     

    요약: 시장 반경이 아니라 실제 지정된 도로구간만 이용하세요.

    2시간은 어떻게 볼까

    이번 대책은 ‘최대 2시간’ 주차를 허용하는 방식입니다.

     

    장을 보고 식사까지 하느라 장시간 차를 세워두는 용도로 이용하기보다 장보기 편의를 위한 단기주차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장별로 관리요원이 차량 이동을 요청하거나 별도 운영시간을 안내할 수 있으므로 현장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주의: 최대 2시간이라고 해서 무조건 정확히 2시간을 보장하는 주차장은 아닙니다.

    부모님 모시고 간다면

    부모님과 장을 보러 갈 때는 가까운 곳에 세우는 것보다 허용구간에서 안전하게 내려드리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 시장 참여 여부 확인
    • 주차 허용 도로 확인
    • 최대 2시간 확인
    • 보호구역·소방시설 피하기
    • 현장 안내요원 지시 따르기
    요약: 시장 이름보다 허용구간과 제외구역을 먼저 보세요.

    ※ 전통시장별 주차 허용구간과 운영시간은 지역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지방정부와 현장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