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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수산물 최대 50% 할인이라는데 우리 동네 마트에서도 되는 걸까?”
이번 대한민국 수산대전 추석특별전은 전국 56개 마트와 온라인몰에서 진행됩니다.
하지만 모든 마트의 모든 지점과 모든 수산물이 자동으로 할인되는 것은 아니므로 출발 전에 참여 판매처와 행사상품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할인 어디에서 받을까
해양수산부는 9월 9일부터 10월 4일까지 전국 56개 마트와 온라인몰에서 추석특별전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직접 장을 보는 사람뿐 아니라 온라인으로 수산물을 주문하는 소비자도 참여 판매처의 행사상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대형마트면 모두 할인’이 아니라 대한민국 수산대전에 참여하는 판매처의 지정 행사상품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여마트 어떻게 찾을까
가장 안전한 방법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현재 참여업체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마트에 직접 방문한다면 매장 수산코너의 ‘대한민국 수산대전’ 행사 표시나 할인표시도 함께 확인하세요.
같은 유통업체라도 지점별 재고와 판매품목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특정 상품을 사러 멀리 이동한다면 해당 점포에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온라인 주문도 할인될까
온라인몰 역시 이번 행사 참여 대상에 포함됩니다.
장보러 갈 시간이 부족하거나 부모님께 수산물을 보내려는 경우에는 온라인 행사를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온라인은 상품가격 외에 배송비, 묶음구성, 중량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할인율만 비교하면 실제 어느 상품이 더 저렴한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전복 한 세트라도 마릿수와 총중량이 다르다면 최종 가격을 중량 기준으로 비교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어떤 품목을 찾아볼까
정부 발표에서 확인된 주요 대상은 명태·오징어·고등어·갈치·참조기·마른김 등 대중성 어종입니다.
여기에 민물장어·전복·광어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양식 수산물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제수용이라면 참조기와 명태, 가족 식사용이라면 고등어·오징어, 명절 선물용이라면 전복이나 장어를 먼저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 차례상용 참조기·명태
- 가족 식사용 고등어·갈치
- 선물용 전복·장어
- 간편 장보기용 온라인 세트
마트 가기 전 체크하세요
이번 행사는 10월 4일까지 이어지지만 실제 상품은 판매처 재고에 따라 먼저 소진될 수 있습니다.
특히 명절 직전에는 참조기·갈치·전복처럼 수요가 몰리는 품목의 가격과 재고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먼저 공식 참여업체를 확인하고, 2~3곳의 가격을 비교한 뒤 필요한 수산물만 구매하면 할인효과를 더 크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 판매처별 행사품목과 할인율은 다를 수 있으므로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안내와 각 판매처의 최신 행사를 확인하세요.









































